포스코와 쌍용 C&E가 친환경 시멘트를 공동 개발하기로 하는 등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손잡았습니다.
포스코와 쌍용C&E는 서울 중구 쌍용C&E 본사에서 '탄소배출 감축 및 환경·사회·지배구조 경영 협력'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.
두 회사는 시멘트 생산공정에 제철 부산물인 수재슬래그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, 친환경 시멘트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.
YTN 이광엽 (kyuplee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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